어제 무늬오징어출조조과입니다
아침나가자마자 무늬가 첫캐스팅에보여줍니다
경태형님도 무늬와함께 얼굴을 보여주시고요 ㅋㅋ


다음 바로 연타로 또한마리 끄집어내주어주시는 경태형


다음번에 타짜형의한수

역시 다들 무늬에대한 열정과 실력은 최고입니다
높은파도와 폭우를 예상했지만출조하신다고..


보시는바와같이 빤쓰까지 젖으면서 하였고
총8마리..
너무많은비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10시까지하고 너무많은비와파도로 철수하였습니다
따뜻한순대국이 이렇게맛있을줄은 몰랐습니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간만에 최고의 만찬을..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본시즌처럼 포인트마다 있었고 손맛을 즐길수있었습니다
날씨만 허락된다면 혼자서라도 출조갑니다
무늬오징어는 사랑입니다